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2014년 (문단 편집) ==== 9월 27일 제28 라운드 vs 부산(원정) ==== * 관전 포인트 * 부산 * 최근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 2연패 * 최근 4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최근 홈 9경기 연속 무승 (4무 5패, 05/04 이후) * 파그너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골 1도움) * 시즌 4승 9무 14패, 12위 * 홈 * 직전 경기(원정/전남) 2:1 패 * 지난 9경기 연속 무승 * 성남 * 최근 3경기 연속 무승 (1무 2패) *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 * 최근 원정 9경기 연속 무승 (4무 5패, 04/19 이후) * 최근 원정 5경기 연속 경기당 1실점 * 최근 원정 16경기 연속 경기당 2득점 이상 경기 없음 (1득점 6회, 무득점 10회) * 시즌 5승 9무 13패, 10위 * 홈 3승 4무 3패(승률 25%) * 직전 경기(홈/제주) 1:1 무 * 상대전적 43승 26무 38패 * 최근 5경기 전패 * 2014/08/17 성남 2 : 4 부산 * 2014/04/19 부산 1 : 0 성남 * 2013/08/11 성남 1 : 0 부산 * 2013/04/07 부산 1 : 0 성남 * 2012/06/17 부산 1 : 0 성남 ||<-5> '''부산 아시아드''' || ||<-100> 관중 수 : -명 || || '''{{{#ccb36 AWAY}}}''' || 전반 || 후반 || '''합''' || 득점자 || || 부산 || 1 || 0 || '''1''' || 27‘ 파그너 || || '''{{{#ccb336 성남}}}''' || 0 || 0 || '''0''' || - || ||<-5> {{{#ccb336 MOM(오늘의 선수)}}} 파그너(부산) || 상암 경기만큼이나 끈덕진 패신이 달라붙은 대 부산 전. 시즌 2연패를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맞대결은 탄천에서 벌어졌는데도 무려 넉 점이나 내주며 대패했다. 이제라도 부산 경기의 악령을 퇴치하지 못하면, 자칫 내년에 클래식 무대를 밟지 못할 수도 있다. 연패의 악몽을 떨쳐내기 위해 성남 선수들은 전반에 부산을 몰아붙이려고 하였으나, 부산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전반 26분에 오른쪽 코너킥을 얻어낸 부산. 왼쪽 코너킥이 성남 문전에서 바깥으로 흐르자, 그걸 --성남 사냥꾼--파그너가 받아서 골키퍼 박준혁을 한번 보고는 로빙슛으로 골문 왼쪽 상단으로 찔러 선취골을 뽑아냈다. 후반 성남 김학범 감독은 무려 넉달여 만에 바우지비아를 투입하고, 이어서 김동희와 이요한을 넣어 승부수를 띄웠지만, 부산은 철저한 수비로 1점을 지켜냈고, 성남은 부산에 3전 전패로 승점 9점--그게 부산의 승수 60%다...--을 헌상하고 말았다. 경남 및 부산과 승점(24점)까지 같아졌지만, 득실차 덕분에 강등권에는 들지 않았다(성남 -10, 경남 -17, 부산 -19).--이건 웃픈 일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